세비야 자유여행 3박 4일 코스

세비야 가볼만한곳, 3박4일 여행코스:

세비야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의 수도입니다. 백만 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이 도시는 유럽에서 가장 크고 기념비적인 역사의 중심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세비야는 생명과 역사로 가득 차 있고 1년에 300일 이상 햇볕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세비야는 며칠을 보내며 가장 순수한 안달루시아와 스페인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예를 들면 대성당, 히랄다 (Giralda), 알카자르(Alcázar, 왕궁) 그리고 안달루시아의 정수, 플라멩코를 즐기십시오.

이 3박4일 여행에서 안달루시안 시골저택 경험, 그라나다시 견학과 나스리의 보물인 알함브라(Alhambra) 보겠습니다.

1일차

세비야여정 + 식사

세비야의 다양한 지구를 2시간 동안 도보로 돌아뵈서 모든 가장 중요한 곳을 보게 될 것입니다.

쉴 새 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 이것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경험입니다.

산책 끝나고 메뉴를 즐길 것입니다: 햄버거와 간식 또는 건강볼 그리고 당신이 좋아하는 청량음료나 맥주.

푸라 에센시아 플라멩코

푸라 에센시아 플라멩코 쇼

abades triana pura esencia — 플라멩코 쇼 + 아바데스 트리아나 레스토랑에 프리미엄플라멩코 쇼 + 아바데스 트리아나 레스토랑에 프리미엄 저녁

플라멩코는 1991년 이후 유네스코 무형유산이고 세비야는 태어난 곳 중 하나입니다. 트리아나구역에서 Pura Esencia 플라멩코는 세비야 최고의 플라멩코 공연 중 하나로 Tripadvisor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외부와 내부의 플라멩코와 스낵을 즐길 수 있는 친근한 장소입니다. 이 진정한 공연과 함께, 멋진 아바데스 트리아나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즐기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호텔

2일차

세비야 투어

세비야 알카자르 건축물군(세비야 왕궁), 대성당, 서인도제도 종합기록관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이 공식 방문 기간 동안 여러분은 다양한 스타일의 인상적인 궁전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아랍어, 무드하르,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그리고 현대입니다. 각각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궁전에 살았던 다른 왕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세비야대성당은 옛 모스크 위에 세워져서 이 대성당은 Shan(사람이 세례를 받는 곳)과 뾰족탑 때문에 독특합니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 양식의 대성당이고 헤아릴 수 없는 보물들,무리여(Murillo)와 같은 예술가들의 조각들 그리고 미국 발견자인 크리스토발 콜론(Cristobal Colon)의 무덤도 있습니다.

안다루시아의 식사

플래자 델 카빌도 (Plaza del Cabildo)에서는 안달루시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서 반찬, 이베리아 돼지고기, 전통 식단이 있으며 생선을 좋아한다면 좋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전형적인 남부 스페인 전통 수프인 쌀국수를 적극 추천합니다.

과달키비르 강으로 유람선 여행

빛으로 가득! 세비야에서 모든 일에는 시간이 있습니다. 전동유람선 타고 Guadalquivir 강을 돌아가는 여행: 소음도 없고 도시의 광적인 발걸음도 없습니다. 석양빛 아래서 잠시 휴식을 취하세요.

호텔

3일차

안달루시안 시골저택 당일치기 (Hacienda Andaluza)

여러분은 안달루시아 별장을 방문하는 매혹적인 경험을 즐기고 스페인의 푸라 라자(Pura Raza) 말과 관련된 노동력, 즉 마구간, 수비대, 철물, 마차에 대해 배울 것입니다. 저희는 말이 끄는 마차를 타고 강둑에 있는 올리브 숲과 물레방아로 둘러싸인 알칼라 데 과다라의 무어인의 성에 도착할 것입니다. 시골저택으로 돌아갈 때 승마 전시회와 함께 시골 스타일’ 식사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저희Pura Esencia Flamenco의 예술가들이 이번 체험에서 최고의 플라멩코를 칠 것입니다.